세대를 아우르는 AI 스마트 도구 창작, 제5회 메이커톤 대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교육정보원이 오는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Think Play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AI 디지털 시대에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에이지리스 스마트 도구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다.

메이커톤은 메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4인 1팀을 이룬 학생들이 2일간 주어진 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대회다. 2022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온 이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예선 심사를 통과한 중·고등학교 8개 팀, 총 32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의 최신 장비와 도구, 그리고 팀별 재료를 적극 활용한다. 2일간의 집중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협력하며 프로토타입 산출물을 제작하고, 메이킹 활동 과정을 기록·공유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력과 메이킹 역량을 한층 강화할 기회를 얻는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착안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길 바란다"며, "상호작용과 협업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이커톤 대회는 미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젊은 인재들의 뜨거운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