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화동면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물로 홍보 조형물 제막식을 갖고 랜드마크 조성에 나섰다. 7일 소공원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화동면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화동면의 자연환경과 지역 농산물 이미지를 담아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포토존 형태로 제작됐다. 특히 화동면의 특산물인 포도와 오이를 형상화한 디자인은 지역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신명 놀이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념사,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형물이 공개되자 참석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지역의 상징”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 농산물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동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많이 찾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조형물이 자연스럽게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역 문화 공간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화동면은 앞으로 조형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지역 축제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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