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봉화군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임대형 스마트팜에서의 토마토 재배 2기작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B동에서 활동하는 청년 농업인 두 팀, 총 6명이 참여하는 이번 2기작은 지역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형 스마트팜 B-3팀은 이달 2일, B-2팀은 21일을 기점으로 토마토 정식을 완료하며 2기작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기작에는 유럽계 품종인 TY트러스트가 사용된다. 이 품종은 우수한 과형과 품질을 자랑하며 최근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청년 농업인들은 9월 하순부터 토마토 수확을 시작해 내년 봄까지 꾸준히 출하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1월 중순 정식해 4월 초순부터 7월 초순까지 3개월간 성공적으로 수확 및 판매를 이어갔던 1기작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다.
1기작 당시 생산된 토마토는 유통업체, 농산물도매시장, 로컬푸드 매장, 그리고 직거래 택배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며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2기작 역시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통해 봉화군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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