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가 지역 고등학생 18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상주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연수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UC 데이비스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어학 능력 향상에 집중한다. 이는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평가된다.
데이비스시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친 후에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견문을 넓힐 예정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연수에 대해 “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상주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회의 노력이 담긴 사업으로, 향후 지역 교육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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