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아이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교직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이 중 2시간 이상은 실습 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강사로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을 비롯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적인 실습은 위급한 순간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숙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이번 교육이 실제 응급상황에서 올바른 판단과 행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보육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