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즐기는 힐링 명상…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 성료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보건소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내 미술관에서 운영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3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과 명상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명상클래스는 미술관 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고암 이응노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진 후, 싱잉볼 명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예술 작품을 통해 감성을 깨우고,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일상생활의 스트레스와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군보건소와 자치행정과, 문화유산과가 협업하여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클래스는 자연과 문화, 명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미술 작품 감상과 명상을 함께하는 구성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들은 문화예술과 명상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화와 건강을 융합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