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가 2026년 지방계약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7월 21일, 상주시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는 소속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 65명이 모였다. 이들은 지방계약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회계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계약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방계약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가 초빙되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공사, 용역, 물품 계약의 기초적인 실무 지침을 비롯해, 수의계약 운영 기준, 계약 체결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 그리고 계약 이행 과정에서의 관리 방안 등 계약 업무 전반에 걸친 필수적인 내용들이 다뤄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은 행정의 신뢰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계약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확보는 곧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계약업무 역량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펼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