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을 기리는 '2026년도 상주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시작했다. 추천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며, 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특별 부문 등 총 5개 분야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주시민상은 상주시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시민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추천 대상자는 추천일 현재 상주시에 2년 이상 거주했거나, 상주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관내 소재 기관·단체에 2년 이상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특별 부문'을 신설하여 기존 추천 기준에 부합하지 않더라도 상주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포, 세계적 권위의 학자, 외국인, 기업인 등도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후보자 추천은 상주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뿐만 아니라 개인도 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의 경우 세대주 30명 이상의 연서와 소정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추천 관련 서류는 상주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주시민상은 매년 10월 12일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힘써온 숨은 공로자들이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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