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병윤 예천군수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7월 22일, 예천군희망키움센터에서 열린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의에 참석한 안 군수는 위원 20여명과 소통하며 향후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 군수 취임 이후 청년정책협의체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지역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사항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창출,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 문화·복지 증진,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등 지역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지난 3월 발대식을 갖고 활발히 활동해 온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청년은 우리 지역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청년정책협의체가 군정에 청년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의 중심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을 통해 예천군은 청년들과의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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