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춘양면협의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과 마을 경로당에 직접 만든 카스테라 5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7월 21일, 37명의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회원들은 카스테라 재료 준비부터 반죽, 굽기,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완성된 카스테라는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됐다. 회원들은 카스테라를 건네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카스테라라 더욱 맛있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춘양면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병섭 춘양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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