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와 정책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제6회 청년의 날 축제 추진단 발대식과 제5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중간교류회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추진단과 협의체 위원, 안산시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직원 등 4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단 발대식과 더불어, 청년활동협의체의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축제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하는 공동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 참여 청년들은 축제의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2부 중간교류회에서는 참여·권리, 주거·복지, 교육·일자리, 문화예술 등 4개 분과별로 나뉜 청년활동협의체 위원들이 상반기 동안 진행한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각 분과별 성과를 공유하며 안산시 청년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정책 골든벨, 청년공감빙고 등 분과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기는 과정에서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분과 간의 유대감과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활동은 안산시 청년정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청년의 날 축제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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