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미래의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구문화재단은 ‘제30회 서곶 학생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하고, 오는 7월 27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콩쿠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학생 음악 경연 대회이다. 우수한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자 매년 개최되어 왔다.
콩쿠르는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연령별로 경연이 진행되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대상, 최우수상, 금상 등 각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경연의 막은 8월 8일 예선, 8월 22일 본선으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7월 6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서곶 학생 피아노 콩쿠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30년간 이어온 서곶 학생 피아노 콩쿠르는 지역의 우수한 음악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온 뜻깊은 대회”라며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연곡, 참가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콩쿠르 접수 홈페이지 및 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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