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역사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계산3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 관내 12개 모든 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전반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하여 마련된 이번 교육 과정은 기후위기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이론 학습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탄소중립의 개념과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녹색 생활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 적용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게 하는 것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계양구 곳곳에 친환경 생활 문화가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들의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효과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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