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면, 제37대 조현미 면장 취임식 성료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불은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제37대 조현미 면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6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구경회 불은면 노인회 분회장 등 지역 기관 단체장과 8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취임식은 신임 조 면장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불은면의 미래 발전에 대한 지역 사회의 기대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한 주민은 "새로운 면장이 취임해 우리 동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미 신임 면장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불은면에서 세 번째로 근무하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그는 "가족처럼 서로를 아끼고 돕는 불은면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면장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조현미 면장의 취임을 계기로 불은면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조 면장의 행보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