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서대문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구민 소유의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오는 12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실시된다.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 명이 현장에 참여하여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엔진, 핸들, 벨트류 등 차량의 주요 부품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단순 외관 점검을 넘어, 엔진 오일과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하며 필요시 전구류 교체까지 지원한다. 또한, 최신 자동차 스캐너를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차량 내부 시스템까지 정밀 진단하며, 이상 부위에 대한 맞춤형 정비 상담도 병행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구 전문 정비사업자분들의 뜻깊은 봉사활동이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참여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상 점검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대문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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