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아이들의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수영 실력까지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인천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수영 특강반'을 개설하고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반은 수영을 통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기초적인 물놀이 안전 수칙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총 40명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수강료는 4만 4000원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교육 및 물 적응 훈련을 시작으로 기초 발차기와 호흡법을 익힌다. 이후 자유형 25m 완영을 목표로 수준별 맞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수영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종국민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7월 16일 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동시에, 수영에 대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영종구 주민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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