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계양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의 자립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난 7월 6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계양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꿈이든 누룽지 사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자활 사업 참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지역자활센터는 계양구 농지에서 생산되는 '게눈감춘쌀'을 활용하여 누룽지 제품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는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자리를 얻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활생산품 구매 협력을 강화하고, 누룽지 사업 홍보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보유 자원 및 홍보 채널 연계 등을 추진한다.
공단은 앞으로 계양지역자활센터의 누룽지 제품을 대외 홍보용 물품, 행사 및 회의 참석자 기념품, 유관기관 방문객 응대용 물품 등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 누리집, 유튜브, 관리 시설 게시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누룽지 사업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착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성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취약계층 자립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경영 실천과 민간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계양지역자활센터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 협력 모델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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