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오산로타리클럽과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은 지난 7일, 지역 내 요보호아동을 위해 사용될 쌀 250kg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두 단체의 회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한데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아동 그룹홈 3개소에 전달되어 아이들의 따뜻한 식사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광 오산로타리클럽 회장과 박찬범 오산세교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그룹홈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로타리클럽은 2026년까지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문해력 교육 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오산세교로타리클럽은 2023년부터 오산아동보호전문기관의 학대 피해 아동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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