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위드인천에너지 주식회사로부터 65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이 기부금은 재단 소속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공연 역량 강화를 위해 피아노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부는 남동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민간 기부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예술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이병래 남동문화재단 이사장은 “남동문화재단의 제1호 기부금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위드인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드인천 전태현 대표 역시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내 문화예술 후원과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어 문화예술이 꽃필 수 있는 남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문화재단은 현재 남동구립예술단을 운영하며 매년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9월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와 11월 남동구립풍물단 정기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마련되는 피아노는 향후 공연의 품질 향상과 예술단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