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5일 경안시장서 첫 ‘직통 시장실’ 운영…현장 중심 직통 행정 본격화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의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인 '직통 시장실'을 오는 15일 경안시장에서 첫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통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현장 행정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첫 운영 장소로 선정된 경안시장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생활 민원을 청취한다. 또한, 노후화된 시장 환경 개선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주시는 '직통 시장실'을 통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는 직통 행정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동형 행정 기반인 '달리는 시장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관용차량을 개조한 '달리는 시장실'은 시민 상담, 정책 회의, 민원 접수, 현장 점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읍면동, 주요 사업지, 지역사회, 학교, 기업, 건설 현장 등 시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관열 시장은 "'직통 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곳으로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소통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여 복잡한 절차보다 시민과 바로 연결되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