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육상팀, 전국 육상경기대회서 금 1·은 1 획득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청 육상팀이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 육상경기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다겸 선수가 여자 800m에서 금메달을, 김리경 선수가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며 팀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경남 김해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이다겸 선수는 여자 800m 결승에서 2분 13초 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 이어진 여자 1500m에서는 김리경 선수가 4분 40초 1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육상팀 선수들은 출전하는 종목마다 고른 활약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과 격려를 통해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되어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