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새마을회, ‘찾아가는 행복밥상’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새마을회가 경기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인 '찾아가는 행복밥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 7일 새마을회관 새마을주방에서 열린 첫 사업은 제철 열무와 얼갈이를 활용한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14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들이 힘을 모아 열무김치 200여 통을 정성껏 담갔다. 이 김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 역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약속했다.

'찾아가는 행복밥상' 사업은 계절김치 담그기를 비롯해 오이지 담그기, 밑반찬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열무김치 나눔을 시작으로 포천시는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