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는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최상위 평가로,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 중 시·군·구 부문 226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안양시는 이 중 64개 기관만이 받은 '우수'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유형별 재난 저감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능력, 체계적인 재난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설명이다. 그는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도시, 안전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여름철 폭염 대응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성과는 안양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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