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보건소, 금연구역 합동점검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지난 6일 저녁,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지행역 일대에서 금연구역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전자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금연구역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와 감시단 50여 명은 청소년 이용이 잦은 지행역 주변 복합용도건축물과 음식점 등 70여 곳을 대상으로 실내 흡연 행위와 금연구역 지정 및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새롭게 규제 대상에 포함된 전자담배 사용 여부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정된 담배사업법 내용과 금연구역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금연 실천을 독려하며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금연구역 관리를 강화하고 금연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