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지난 7월 6일 수원시의 아동복지시설인 동광원에서 '문화로 연결: 경기문화재단 문화연결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립 30주년을 앞둔 경기문화재단이 공공적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한 연간 프로그램이다. '나로부터 사회로'라는 재단의 사회공헌 체계를 바탕으로, 동광원 시설 환경 정화와 아동 대상 환경·문화예술 교육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동광원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ESG 환경 공예 전문 강사와 함께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캡 키링' 제작 활동을 진행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임직원과 동광원 아동들은 함께 활동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광원 아동들과 지속적인 문화 연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단 산하기관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의 의미는 더욱 크다.
오는 8월에는 아동들을 경기상상캠퍼스로 초청해 전시 '우리들의 작은 우주'를 관람하게 하고, 10월에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 전시 관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경험의 폭을 넓혀줄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로 연결 캠페인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이라며 "2027년 재단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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