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은 지난 7일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봉사단은 안산시를 비롯해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산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안산지부, 한국 LP가스판매협회 안산협의회,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안산도시개발(주), (주)삼천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총 10개 기관·단체가 힘을 합쳐 구성됐다.
2016년 3월 창단된 이래, 봉사단은 전기·가스·난방 등 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년 2~4회에 걸쳐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 점검, 노후 시설 수리·교체, 생활 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3명의 단원이 참여했으며, 단원구 내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등기구와 차단기 등 노후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수리했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장기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장은 “전문적인 재능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사회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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