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월드컵 휴식기를 마친 화성 FC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파주 프런티어 FC를 상대로 홈 경기에 나선다.
이번 홈경기는 단순한 축구를 넘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지역 상생 이벤트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 밖에서는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공식 마스코트 ‘코리요’와 함께하는 관광 홍보 및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사강시장 홍보 부스와 샌드리버 와인 시음회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다양한 부스가 마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그라운드 위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들이 팬들을 맞이한다. 식전 행사로는 구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하얀소금’과의 후원 협약식과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화성 FC는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하프타임에는 화성 FC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는 ‘K리그 퀸컵 출정식’이 열린다. 화성 FC와 함께하는 사랑밭,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마스 퀸컵 우승팀 HSWFC가 홈팬 앞에서 출사표를 던진다.
특히 이번 출정식에서는 대회 참가금을 식전 업무 협약을 맺은 화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기부하는 퍼포먼스가 더해진다. 이는 축구를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이라는 구단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리그 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릴 파주와의 홈경기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