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오는 7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와동체육관에서 '2026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과 임원 등 93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스카치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대회는 7월 9일 예선 경기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특히 7월 11일 오전 10시 20분 와동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많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이후 종목별 본선과 결승전이 이어지며, 7월 12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는 매년 전국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안산을 방문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안산을 찾아주시는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스포츠도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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