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실버카 50대 기탁받아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난 7일, 안산시간호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일명 '실버카' 50대를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6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안산시간호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800여 명의 간호사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안산시간호사회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실버카 50대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미 안산시간호사회장은 “이번 기부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경로당 등 외부와 소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안산시간호사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실버카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여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실버카 기탁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