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스포츠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요넥스코리아 선수단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특강'이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의 재능기부 사업 일환으로, 특히 지난해 전국대회 단체전 2회 우승의 주역인 전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정상급 선수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끈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로부터 실전 배드민턴 기술과 효과적인 훈련 비법을 전수받는다. 이는 단순히 기술 습득을 넘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참가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누리집 신청접수광장을 통해 가능하다. 총 20명의 참가자는 전자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결과는 20일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참가자는 운동하기 편한 복장과 개인 배드민턴 라켓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청소년들에게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은평구는 미래의 배드민턴 스타를 발굴하고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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