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월 10일 '제4회 강서 허준런' 개최를 알리고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2023년 첫 대회부터 2000명 이상이 참가하며 지역 대표 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한 허준런은 올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예고한다.
올해 대회는 서울식물원과 한강변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특별한 코스를 선보인다. 완주에 도전하는 참가자를 위한 10km 코스, 가볍게 달리기를 즐기려는 이를 위한 5km 코스,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3km 패밀리런 코스까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념 티셔츠와 매년 호평받는 완주 메달, 다채로운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강서구의 대표 문화 행사인 허준 축제가 이어져 마라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 체험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허준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0km 코스 5만원, 5km 코스 4만 5천원, 3km 패밀리런 코스는 3만원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허준런이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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