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 운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교육은 중앙동 도시재생 대상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용인중앙시장과 중앙동 일대를 탐방한다.

참가자들은 용인을 대표하는 용인중앙시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미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난 7월 4일에는 '시장 속 부루마불 게임'이 진행되었으며, 이 외에도 △경찰과 도둑 술래잡기 △시장 어린이 탐정단 △용인 덕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흥미를 끌었다.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은 시작 전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앞서 6월 22일 ‘나와 용인의 이야기 발견하기’, 6월 29일 ‘지역의 기억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기’ 등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또한, 7월 1일에는 용인중앙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브랜드를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지역을 체험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도시재생의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했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중앙동 도시재생 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