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 발전과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백영현 포천시장과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 포천시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2026년도 핵심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라이드 포천' 조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국회 심의 과정까지 당정이 '원팀'으로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천시는 특히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케이-에이아이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구축 △교육혁신 및 평화경제특구 지정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인프라 확충 등 민선9기 역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초당적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 역시 "민생경제 위기 상황에서 당정 간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분야별 초당적 협력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중앙정부, 경기도, 국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와 민선9기 핵심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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