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지사협, ‘청학노인복지관’에 23번째 착한가게 현판 전달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 청학동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지난 3일,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학동에 위치한 청학노인복지관에 '착한가게' 23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하는 사업이다.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할 수 있다.

청학노인복지관은 이번 '착한가게' 동참을 통해 지역사회의 보건 및 복지 증진,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했다.

이로써 청학동 지역의 '착한가게'는 총 23곳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역 내 나눔 문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임헌광 청학노인복지관 관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체 관계자는 "정기기부에 동참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