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부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포승건강메이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관리 기회를 넓히고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운영됐다.
지난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포승건강메이커'는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인에게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 진단부터 전문 상담, 그리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형태로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센터의 전문 인력 안내에 따라 체성분 측정, 혈압 측정, 스트레스 및 혈관 건강 측정, 구강 단백질 검사 및 치면 세균막 산도 측정 등 다채로운 건강 검진을 받았다. 더불어 혈당, 신장 기능, 지질 검사를 포함한 총 9종의 현장 진단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가 나오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은 참여자들과 1:1 맞춤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건강 위험 요인이 확인된 참여자들에게는 평택시 보건소의 기존 건강증진사업 및 만성질환 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까운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검사와 전문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며 "평소 몰랐던 내 건강 상태를 정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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