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2026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4일 한경국립대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는 '안성 미래교육협력지구' 신규 사업인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교학점제 대응 및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특강이 실시됐다. 2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여하는 1:1 맞춤형 대입 진학 컨설팅이 제공되었으며, '미래과학 융합 페스타'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으로 인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과 부담이 클 것”이라며,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안성형 자기주도학습 지원사업’이 그 노력의 대표적인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5월 안성고등학교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준공했으며, 오는 9월에는 경기창조고등학교에도 센터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구포동 청소년 휴카페 내 ‘안성맞춤 스터디랩’을 통한 학습공간 지원과 중·고등학생 대상 1:1 학습코칭 운영 등도 하반기에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향후 거점 센터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지역 학생들이 든든한 조력자로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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