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 ‘작전서운동 마을 알기’ 요리교실 운영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이해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동 평생학습센터와 연계한 '작전서운동 마을 알기' 요리교실은 주민들이 자신의 마을을 더 깊이 알고 애정을 키우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했다. 12명의 주민이 참여한 1차 교육에서는 작전서운동의 역사와 마을 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상징을 담은 요리를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서는 작전서운동의 봄을 대표하는 벚꽃을 형상화한 벚꽃 마들렌 만들기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2차 교육에서는 마을의 상징인 까치를 표현한 둥지 샌드위치를, 3차 교육에서는 하늘을 수놓은 구름을 형상화한 샌드쿠키 만들기가 예정되어 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자원과 이야기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남은 2차, 3차 교육은 오는 7월 11일과 7월 25일에 각각 열린다.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다채로운 마을 공동체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