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4일 세교지역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요봉사 프로그램 ‘우리동네 청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조용호 오산시장과 전예슬 경기도의원, 유종대·김민희 오산시의원도 이들의 활동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세교지역 곳곳을 돌며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한편, 무단 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쓰레기를 주우면 행운도 찾는다’는 주제로 ‘럭키비키 보물찾기’와 같은 환경 미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보호를 놀이처럼 즐겁게 실천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지키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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