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행복공간 원데이 클래스’로 주민 소통 활짝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주민들의 문화·공예 체험과 소통을 증진하는 ‘행복공간 원데이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역촌동 ‘행복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이번 클래스에서는 나전칠기 손거울 만들기, 전통 쌀누룩 만들기, 라탄공예 바구니 만들기, 발포세라믹 미니정원 만들기, 태양광 레이싱카 만들기 등 총 다섯 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과 전문 강사가 함께 진행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참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함께 활동하며 서로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주민들이 ‘행복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생활문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행복공간’을 찾고 소통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복공간’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주민 참여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