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동, 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와 왕산해수욕장 환경정화 전개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시 영종구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왕산해수욕장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40여 명의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하여 해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까지 꼼꼼하게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왕산해수욕장의 이미지를 높이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종구 시대를 맞아 지역의 중요성을 더하는 왕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피서객들의 안전까지 고려하는 종합적인 접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 의용소방대는 환경 정화 활동에 이어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CPR 및 응급 처치 요령을 교육하며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현호 인천영종소방서 연합회장은 "깨끗한 환경과 안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가치"라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안전 교육을 통해 왕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영종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와 환경 보전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여름, 해변 정화 활동과 CPR 교육을 병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왕산해수욕장'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