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노인회 이·취임식 축하 쌀 23포 기탁받아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분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kg 쌀 23포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제11대 최영주 회장 이임과 제12대 우용철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후원받은 쌀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분회 관계자는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노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소흘읍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기탁해 주신 쌀은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