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전시 '뒹굴고 반짝이고 하이파이브'를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9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며 예술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몸의 움직임과 빛, 손의 감각을 활용해 일상 속 사물과 공간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예술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신혜정, 띠리리제작소, 깪 작가가 참여했다.
각 작가는 감정과 관계를 표현한 설치미술 '뒹굴고', 빛을 활용한 드로잉 공간 '반짝이고', 손을 주제로 한 촉각 조형물 '하이파이브' 등 세 가지 공간과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한다.
전시는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예술과 놀이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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