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오동골프클럽이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 복지 사업인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됐다.
이는 서울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실외 골프연습장 중 최초의 사례로,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오동골프클럽은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전후 QR 코드를 인증하면 하루에 1회 5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 포인트는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으며, 스포츠 용품 구매, 병원·약국 등 제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동골프클럽은 이용객들이 '튼튼머니'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타석에서도 쉽게 QR 인증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오동골프클럽 관계자는 "튼튼머니 적립시설 지정으로 골프를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이용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튼튼머니' 제도와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