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생태·독서 프로그램 풍성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풍성한 생태·환경 특성화 프로그램과 독서교실, 방학특강을 마련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서농도서관의 대표적인 특성화 프로그램인 ‘맹꽁이 숲놀이 학교: 여름학기’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도서관 동아리실과 인근 공원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성인을 위한 특별한 경험도 준비됐다. 13일에는 ‘생태미술교실 3기: 이오난사 반려식물 향 오브제 공예’가 운영된다. 친환경 소재인 제스모나이트와 공기정화식물 이오난사를 활용해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자연 친화적인 공예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27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교실과 방학특강이 열린다. 그림책과 연계한 독서미술, 독서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은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독서교실과 방학특강 참가 신청은 7일 오후 2시부터 서농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일정과 모집 대상 등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도서관은 ‘여름방학 감사엽서 이벤트’도 마련했다. 도서관 1층 필사코너에 비치된 엽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성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농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자연과 책을 함께 경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성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