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총 7곳이 선정되며 지역 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 확대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도봉기적의도서관과 지혜의등대작은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각각 'AI 시대, 질문하는 아이들'과 '인문학적 통찰을 동반한 치유 프로젝트: 나의 계절을 가꾸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을 포함한 5개 구립도서관은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됐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조선 사람들의 건강과 일상', '종교로 보는 역사, 역사로 보는 종מ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학마을도서관은 '신화 속의 여인들-오페라 속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인생, 드라마로 다시 묻다'를, 쌍문채움도서관은 '삶은 무엇인가: 옛 그림에 묻고 나에게 답하다'를, 지혜의등대작은도서관은 '세상의 모든 도시건축기행' 강좌를 각각 개설한다.
각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도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