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정원사 28명 전원 수료… 누적 219명 배출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시민정원사 기본과정 수료자 28명을 추가로 배출하며,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시민정원사 양성 사업의 누적 수료자를 219명으로 늘렸다.

지난 3일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9기’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번 9기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개강 후 3개월간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됐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원 식물 이해, 조경 설계 기초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식재 실습이 병행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선발된 교육생 28명 전원이 단 한 명의 중도 탈락자 없이 교육을 수료하는 쾌거를 이뤘다. 높은 열정과 성실함으로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한 단계 더 심화된 정원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높은 열정으로 교육 과정을 전원 완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료를 발판 삼아 전문과정까지 도전해 도심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전문가로서 역량을 다방면으로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이론 및 실습과정 10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정원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시민들이 직접 가꾼 아름다운 녹지 공간을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