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건강놀이 인형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약 4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형극은 '건강한 유치원·어린이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보건소는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공연을 선보여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작품인 '꼬모의 꿈과 요리대회 소식'은 주인공 꼬모가 요리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이들은 극 중 캐릭터들과 함께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방법을 익혔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건강 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소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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