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금천구 독산2동에 위치한 신일교회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월 1일, 신일교회는 주민센터를 통해 선풍기 30대와 김치 60박스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후원은 신일교회 관계자들과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폭염에 특히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일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권희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일교회와 교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일교회의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더 많은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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