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용인시 기흥구에 무주택 저소득 가구와 신혼부부를 위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81호를 준공했다.
지난 6월 말 준공된 이 주택은 용인경전철 어정역 인근에 자리 잡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변 상업 및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민간 사업자와 주택 건설 전에 매입 약정을 맺고, 설계 및 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초기부터 개입하여 품질 확보에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81호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어져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자 모집은 올해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에서 80% 수준으로 공급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입주 자격에 따라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세부적인 모집 일정과 자격 요건은 GH 누리집과 GH 콜센터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양질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은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입지에 품질 높은 매입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해 무주택 도민의 주거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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