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기업서 진로 체험할 학생 150명 모집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우수 기업 4곳과 협력하여 중·고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맞 SUN’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참여 기업으로는 용인 FC, 다보스병원, hy, 크래프톤이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은 각 기관을 방문하여 스포츠 마케팅, 의료 현장의 의사 및 간호사 업무, 식품 산업 분야의 생산 및 연구,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 등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 상반기에도 7개 기관과 협력하여 1,500명의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당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는 하반기 추가 프로그램 마련의 원동력이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별도 신청 양식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인원, 운영 내용, 일정 등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미래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